한국인이 가장 헷갈리는 현재완료 시제, 정체를 파헤쳐보자

많은 한국인 학습자들이 현재완료 시제의 늪에 빠지곤 합니다. 분명 ‘have + 과거분사(pp)’라는 공식은 외웠는데, 언제 써야 할지, 과거 시제와는 정확히 무엇이 다른지 감이 오지 않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