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추상명사가 형용사가 되고, with+추상명사가 부사가 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영어의 격을 높이는 '추상명사의 관용적 용법'에 대해 원리부터 예시까지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all, itself를 활용한 강조 용법도 함께 다룹니다.

영어 명사의 종류 5가지(보통, 집합, 고유, 물질, 추상)를 완벽하게 파헤칩니다. 각 명사의 특징, 관사 사용법, 단수/복수 구분을 표로 정리하고, 예외적인 보통명사화 용법까지 알아봅니다.

영어로 감탄할 때 What을 써야 할까요, How를 써야 할까요? What 감탄문, How 감탄문의 어순과 핵심적인 '감탄문 what how 차이'를 예문, 표와 함께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헷갈리는 영어 부가의문문 만들기,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긍정문과 부정문,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별 부가의문문 만들기 규칙을 표와 예시로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What time"에서 'What'의 품사는 무엇일까요? 'What'이 명사가 아닌 의문 형용사로 쓰이는 경우를 알아봅니다. What, Which, Whose 세 가지 의문 형용사의 정확한 용법과 문장에서의 기능을 표와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It is ~ing' 형태의 '가주어 it 동명사' 구문은 언제 사용할까요? 흔히 아는 to부정사 진주어 구문과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사용법, 관용 표현까지 심도 있게 분석하여 영어 문법 실력을 한 단계 높여보세요.

불규칙 복수형 명사는 처음에는 암기해야 할 예외처럼 느껴져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여기에도 일정한 패턴과 역사적인 이유가 숨어있습니다. 고대 영어(Old English)나 라틴어, 그리스어 등에서 유래한 단어들이 현대 영어에 흔적을 남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규칙이니까 외우세요"가 아닙니다. 여기에는 영어가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구분하는 매우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그 핵심 열쇠가 바로 가정법 거리감 입니다.

영어는 특정 문법적 장치를 사용해 '현실과의 거리' 혹은 '시간과의 거리'를 표현합니다. 오늘은 이 영문법 거리감이라는 렌즈를 통해 가정법 과거와 완료형 준동사(to have p.p., having p.p.)의 원리를 논리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